새마을 회원들은 정성어린 손맛으로 담근 열무김치는 온양3동의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게 전달됐다.
문애경 회장은 “김치 담그기에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께 함께 살아가는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찬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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