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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국회의원 재선거 '신상진 당선'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34.7%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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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국회의원 재선거 '신상진 당선'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34.7% 얻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 27.4% 얻어 2위, 열린우리당 조성준 21.6%, 민주당 김강자 11.6%...도의원 보궐선거도 한나라당 장정은 후보 '당선'

김락중 기자 | 기사입력 2005/04/30 [04:19]

4.30 국회의원 재선거 '신상진 당선'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34.7% 얻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 27.4% 얻어 2위, 열린우리당 조성준 21.6%, 민주당 김강자 11.6%...도의원 보궐선거도 한나라당 장정은 후보 '당선'

김락중 기자 | 입력 : 2005/04/30 [04:19]
<제8신>   4.30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결과 초반부터 선두를 달린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34.72%의 지지로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자로 확정됐다.
 
▲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개표가 진행될 수록 큰 표차이로 앞서가며 당선이 유력시 되자 환호하고 있다.     ©성남투데이
 
오후 11시 20분 현재 개표가 완료된 결과에 따르면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20.435표(34.72%)를 얻어 당선이 확정 됐으며,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16,120표(27.39%)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는 12,717표(21.61%), 민주당 김강자 후보는 6,815표(11.58%)를 각각 얻는데 그쳤으며, 무소속 김태식 후보 1,414표(2.4%), 양동기 후보 854표(1.45%), 강성현 후보 501표(0.85%)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잠시 후 개표가 완료된 후 검표작업을 통해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선이 유력시 되자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중원구청 대회의실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방송언론사와의 인터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당선이 유력시 되자 "지지해준 중원구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지지는 한나라당을 격려해주는 것으로 알고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앞으로 성남 재개발과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나라당이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앞장서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서민과 함께 하는 한나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제5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한나라당 장정은 후보가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최영록 기자     © 성남투데이
 
한편 경기도의회 제5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8.87%(8.009명)의 투표율을 기록한 결과 한나라당 장정은 후보가 5,797표(72.74%)의 압도적인 지지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됐으며, 열린우리당 국헌 후보는 2,173표(27.26%)를 얻는데 그쳤다.
 
장정은 도의원 당선자는 “주민들을 위해 일 할 기회를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주민들과 자주 만나면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 피부에 와 닿는 생활정치를 펼쳐 보이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제7신>중원 재선거 신상진후보 '당선 유력'
개표 초반부터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앞서나가
개표율 86.2%...한나라당 신상진 16676, 열린우리당 조성준 10079, 민주노동당 정형주 13159, 민주당 김강자 5434, 무소속 김태식 1013


4.30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결과 초반부터 선두를 달린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계속해서 큰 표차이로 앞서나가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오후 11시 현재  86.2%의 개표율 결과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17,817표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는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와의 격차를 3천여표 정도로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14,003표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가 10,601표, 민주당 김강자 후보가 5,812표, 무소속 김태식 후보 1,108표, 양동기 후보 683표, 강성현 후보 279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6신> 중원재선거 개표결과 신상진후보 선두
6개 투표함 9.2% 개표 한나라당 앞서 
한나라당 신상진 2086, 민주노동당 정형주 1234, 열린우리당 조성준 1170, 무소속 김태식 142 

 
4.30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결과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계속해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4.30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결과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계속해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 성남투데이
 
오후 9시 37분 현재 9.2%의 개표율을 살펴보면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2086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가 1234표,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가 1170표, , 새천년민주당 김강자 후보가 704표를 얻은것으로 나타났다.
 
무속속 강성현 후보는 31표, 김태식 후보는 142표, 양동기 후보는 89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5신> 중원재선거 개표결과 신상진후보 선두
성남동 제2투표소 개표 한나라당앞서
한나라당 신상진 2086, 민주노동당 정형주 1234, 열린우리당 조성준 1170, 무소속 김태식 142


4.30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첫 개표결과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오후 9시 14분 현재 성남동 제2투표구 첫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 기호2번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가 305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가 179표,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가 164표, 새천년민주당 김강자 후보가 100표를 얻은것으로 나타났다.
 
무속속 강성현 후보는 9표, 김태식 후보는 14표, 양동기 후보는 16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4신>  4.30 재보궐선거 본격적인 개표 시작
중원 국회의원 재선거 최종 투표율 29.1%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는 17.71%로 저조...8시30분부터 개표시작


4.30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된 성남시 중원구의 최종 투표율이 29.1%로 잠정 집계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실시한 지역에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제5선거구 보궐선거도 17.71%의 매우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원구 선관위는  30일 오후 8시에 투표시간이 종료됨에 따라 중원구청 대회실로 투표함을 이동한 이후 8시 30분부터 개표에 들어갔다.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중원구청 대회의실에는 이번 4.30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각된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 결과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 듯 중앙방송과 언론사 취재진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지금 현재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전자개표기로 개표가 실시되고 있어, 국회의원 재선거의 당선자 윤곽은 밤 10시쯤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중원 국회의원 재선거는 이번 4.30재보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투표율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재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경북 영천으로 59.1%를 기록했다.
 

<제3신> "낮은 투표율에 각 당 분석 엇갈려"
성남중원 국회의원 재선거 5시 현재 22.08% 
전국 평균보다 6% 낮아 투표율 저조...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서로 우세 주장 

 
투표마감 시간이 3시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남 중원 재보선 투표율은 5시 현재 22.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30 재보선 투표종료시간 2시간여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 성남투데이
  
이는 같은 시간대 전국 투표율 29.4%에 비해 6%이상 뒤처지는 것으로, 현재 2% 미만으로 시간당 투표율 증가가 나타나는 것을 감안하면 성남 중원의 최종 투표율은 30% 선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남 중원은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시간당 투표율 증가가 3% 이상을 보여 최종투표율이 30%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후에 접어들면서 투표율 증가가 둔화되며 이 같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재보선의 투표율이 이 같이 저조하게 나타나자 '투표율이 승부의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하던 각 당의 선거운동 사무실에는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선본에서는 현재 판세를 한나라당 1등, 열린우리당 2등, 민주노동당 3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선본관계자는 "오전 시간에는 조직된 표가 동원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오전 시간에) 투표율이 낮은 것은 상대적으로 조직력이 부족한 열린우리당에는 유리한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분석에 의하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경우, 조직력에 의해 오전에 투표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기에 오전 투표율이 낮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조직표가 적게 나오는 것을 의미하고, 조직력이 약한 열린우리당에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
  
한나라당에서는 현재 판세를 한나라당 1등, 민주노동당 2등, 열린우리당 3등으로 파악하고 있다. 10여명의 관계자들이 현재 선본 사무실을 지키고 있으며, 선거사무실에는 '축! 신상진 압승'이 적혀 있는 축하 박이 터져있어 승리를 장담하는 분위기다.
  
한나라당 선본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일관성 있게 지지층이 형성되어 있기에 투표율과 상관없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현재 승리를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분위기다. 판세는 민주노동당 1등, 한나라당 2등, 열린우리당 3등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오전에는 한나라당에 뒤쳐지다 오후에 들어 역전'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투표율이 승리의 당락과 직결된다고 분석, 최후까지 주위에 선거에 참여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선본 사무실에는 10여명의 관계자가 투표율 현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어지러운 선거사무실을 청소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고 있다.  <기사제공 /  민중의소리>
 

< 제2신> 재보궐선거 투표율 증가추세 '주춤'
중원 국회의원 투표율 25%내외 예상 
중원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17시 현재 22.1%....도의원 보궐선거 13.1% 

 
4.30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된 성남시 중원구는  30일 오후 5시 현재 22.08%의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며 점차 투표율 증가추세가 둔화되어 가고 있다.
 
▲30일 중원구청 로비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 노인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신분증을 확인받고 있다.     © 성남투데이
 
중원 국회의원 재선거는 이번 4.30재보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투표율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원구와 함께 이번 재보선에서 일명 영천대첩으로 알려진 경북 영천은  50.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원구는 오전에 투표율이 시간대 2%이상 늘어나는 것과 달리 오후 들어 투표소는 오전 보다 훨씬 한산해졌으며, 시간당 투표율도 2% 아래로 떨어졌다.
 
한 시간 전인 5시까지 투표율은 지난 17대 총선 절반에도 못미친 22.08%를 기록했다.
 
각 동별로는 하대워동이 27.1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광1동이 19.6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워낙 낮다보니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투표장에 나가도록 권하는 안내 방송을 하는 등 투표율 높이기에 나섰다.
 
성남 중원 선거구에서는 중원 구청을 포함해 56곳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고 전체 유권자는 20만 4천 5백여명입니다.
 
중원구 선관위 관계자는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율을 25%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투표 종료 2시간 뒤인 30일 오후 10시께 후보자간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중앙선관위는 예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5선거구(야탑1.2.3동, 이매1.2동)에서 실시되고 있는 보궐선거는 5시 현재 13.1%의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 동별 투표율]
 
성남동(21.38%), 중동(22.94%), 금광1동(19.65%), 금광2동(20.69%), 은행1동(22.83%), 은행2동(21.70%), 상대원1동(22.95%), 상대원2동(22.14%), 상대원3동(20.58%), 하대원동(27.12%)
 

<제1신> 4.30 재보궐선거 투표 일제히 시작
유권자 민심향방은 어디로 갈지 '주목'
중원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12시 현재 11.9% 최저...유권자 반응 '썰렁'


4.30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성남시 중원구와 경기도의회 제5선거구(야탑1.2.3동, 이매1.2동)는 30일 오전 6시 관내 7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30일 오전 일찍 투표소를 찾은 젊은 부부가 투표함에 표를 넣고 있다. 사진제공/민중의소리     © 성남투데이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투표 종료 2시간 뒤인 30일 오후 10시께 후보자간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중앙선관위는 예상했다.
 
4.30 재보선은 수도권과 충청 및 영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골고루 실시되는 `미니총선'의 성격을 띠고 있고, 여당의 원내과반의석 회복여부를 가르는 분기점이며, 내년 5월말 지방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성남 중원에 출마한 7명의 출마자들은 모두 오전 일찍 투표를 끝내고 승리를 자신하며 결과를 기다렸다.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는 오전 9시 하대원동 대하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으며,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이보다 30분 후 은행2동 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를 마쳤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오전 6시께 중동 성남제일초등학교에서 일찍 투표를 끝냈으며, 민주당 김강자 후보도 비슷한 시간 은행동 중부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이 토요일에 실시되는 것이어서 30% 미만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보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성남 중원 선거구는 시간당 투표율이 2% 이상씩 오르고 있고 오전 12시 현재 투표율은 11.9%로 지난 17대 총선 때 같은 시간대 투표율의 절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후로 접어들면 투표율은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지난 17대 총선과 비교하면 투표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투표장에 나가도록 권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소에 나와야 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따로 인주를 찍을 필요없이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를 투표용지에 찍으면 빨간색으로 표시가 된다.
 
참고로 역대 재.보선 투표율을 보면 ▲2002년 8월 29.6% ▲2003년 4월24일 29.5% ▲200 3년 10월30일 47.1% ▲2004년 6월5일 28.5% ▲2004년 10월30일 33.2% 등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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