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4.6%
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율 다소 높아

오후 6시 중앙선관위 잠정집계...분당구 47.3% 가장 높아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06/05/31 [08:23]

5.31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4.6%
지난 지방선거보다 투표율 다소 높아

오후 6시 중앙선관위 잠정집계...분당구 47.3% 가장 높아

특별취재팀 | 입력 : 2006/05/31 [08:23]
<제6신>  5.31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현재 성남지역 투표율은 44.6%를 기록해 지난 2002년 지방선거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2.5%보다 2.1%  다소 높은 투표율이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4회 지방선거 성남지역 197개소의 최종 투표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성남지역 전체 선거인수 744,287명 가운데 331,968명이 투표에 참가해 44.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156,207명이 투표에 참가해 47.3%로 가장 높고, 수정구가 83,943명이 투표에 참가해 40.6%, 중원구가 80,276명이 투표에 참가 38.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중앙선관위가 투표율 추이를 보면서 예상했던 50% 투표율을  넘길 것으로 예상해 역대 최저 투표율은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5신> 5.31지방선거 투표율 예상보다 높다
오후 4시 현재 유권자 투표율 36.7% 
분당구, 40%대에 육박해....수내2동 48.3%로 가장 높아


 5.31 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36.7%를 기록해 당초 예상했던 투표율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대 35.1%보다 1.6% 다소 높은 투표율이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4회 지방선거 성남지역 197개소의 투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오후 4시 현재 성남지역 전체 선거인수 744,287명 가운데 272,900명이 투표에 참가해 36.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9.8%로 가장 높고, 수정구가 34.6%, 중원구가 33.7%순으로 나타났으며, 분당구 수내2동이 50%대를 육박하는 48.3%로 가장 투표율이 높은 동으로 나타난 반면, 상대원 3동이 28.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구에서는 농촌동인 고등동이 46.3%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양지동이 30.3%로 가장 낮다.

중원구는 하대원동이 38.9%로 가장 높은 반면, 상대원 3동이 28.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분당구는 수내2동이 36.3%로 가장 높고, 판교동이 31.6%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남지역의 4시 현재 투표율은 오후 3시 전국적인 투표율  40.5%의 투표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같은 추이라면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까지 전국적인 투표율이 50% 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이번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당초의 전망이 어긋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예상 외의 투표율을 가장 반기는 곳은 열린우리당이다. 열린우리당은 초반 투표율이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보다 높게 나타나자 "투표율이 높으면 여당에게 유리한 것 아니냐"며 내심 판세 역전에 대한 기대감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제4신> 지방선거 투표율 예상보다 올라갈까?
5.31 지방선거 투표율 30%대 넘어서 

분당구 32.4%, 수정.중원구 순...시흥동 44%로 동별 가장 높아

 

5.31 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2시 현재 30.3%를 기록해 당초 예상했던 투표율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대 28.8%보다 다소 높은 투표율이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4회 지방선거 성남지역 197개소의 투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오후 2시 현재 성남지역 전체 선거인수 744,287명 가운데 225,457명이 투표에 참가해 30.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2.4%로 가장 높고, 수정구가 29.1%, 중원구가 28.1%순으로 나타났으며, 시흥동이 44%로 가장 투표율이 높은 동으로 복정동이 23.7%로 가장 낮아 수정구의 투표율이 극과 극을 달렸다.

중원구에서는 하대원동이 30.8%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금광1동이 24.1%로 가장 낮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분당구는 수내2동이 36.3%로 가장 높고, 판교동이 26.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이같은 추이라면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까지 50% 에 육박하는 투표율은 달성할 것으로 보여 이번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당초의 전망이 어긋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3신> `풀뿌리 민주주의' 유권자 한표 행사 
오후 1시 성남지역 투표율 26.7%...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5.31 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26.78%를 기록해 당초 예상했던 투표율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대 23.8%보다 다소 높은 투표율이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4회 지방선거 성남지역 197개소의 투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오후 1시 현재 성남지역 전체 선거인수 744,287명 가운데 199,288명이 투표에 참가해 26.7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추이라면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까지 50% 에 육박하는 투표율은 달성할 것으로 보여 이번 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당초의 전망이 어긋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열린우리당 이재명 시장후보는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 이제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시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선거운동 기간중 주변의 많은 도움에 고맙다”며 “이번 선거에 가장 힘이 들었던 것은 지방자치가 중앙정치로 인해 왜곡되어 가슴이 아프고 중앙정치에 관계없이 시민들의 삶이 왜곡되는 현상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후보는 “이번 선거기간 중 없는 흠집을 내고 서운한 것이 많았다”며 “이런 것은 내가 꼭 되어야 한다는 아집 때문이고 5억7천의 근거없는 설로 나를 이길려고 했는데 헤프닝으로 끝난 것 아니냐. 오히려 상대방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선거의 결과는 하나님 밖에 모른다. 36년간 개발 1세대로 살아온 뿌리를 잘 가꾸어줘야 하지 않나. 행정은 연속적인 효율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있고 이것은 관운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점지를 받은 것같다”고 당선 자신감을 피력했다.

민주노동당 김미희 시장후보는 “선거가 다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당선거 색깔이 너무 짙었다”며 “유권자들이 지난 총선때 민주노동당에 13%를 주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15%이상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정당지지도 반등에 기대를 걸었다. 

 
<제2신>  5.31지방선거 투표 순조롭게 진행
`풀뿌리 민주주의' 유권자 한표 행사

 오전 11시 현재 성남지역 투표율 16%...투표소 ‘한산’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끌어 나갈 지역 일꾼을 뽑는 5·31 지방선거 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이 시각 현재  성남지역 197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투표 시작 5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현재 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16%로 나타났다.
 
▲ 열린우리당 이재명 시장후보가 부인과,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후보가 부인과 각각 투표를 하고 있다.     ©조덕원

성남지역 전체 선거인수 744,287명 가운데 11시 현재 120,930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구별로는 수정구가 34,370명(16.6%)으로 가장 높았으며, 분당구가 53,492명(16.2%)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중원구가 33,068명(16.0%)으로 투표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2시간 간격으로 전국에서 올라오는 투표율을 집계하고 있어, 다음 투표율 집계는 오후 1시에 나올 예정이다.
 
투표현장에서는 정당에 표를 던지는 광역ㆍ기초의원 비례대표제로 투표용지가 지난 2002년 지방선거보다 한 장 많은 6장을 3장씩 두 번으로 나눠 기표를 해야 하다 보니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절차를 혼동해 선거사무 종사원들에게 물어보는 유권자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성남시장 후보들 가운데에서는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가 오전 6시 30분 신흥동 신흥주공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마쳤다.
 
열린우리당 이재명 후보도 오전 7시경 분당수 수내동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으며, 오전9시경 민주당 장영하 후보와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도 서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권행사를 마쳤다.
 
한편, 경찰은 투표가 시작된 이날 오전 6시부터 개표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가장 높은 수준의 근무형태인 갑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9만6천252명을 동원해 지방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경찰은 또 각 투표소를 매시간 순찰해 돌발사태를 예방하고 투표함을 회송할 때 무장경관을 차량에 동승토록 했다.
 

<제1신>  5.31지방선거 투표 일제히 시작
유권자들 표심은 어디로 향하나? 
투표율 사상 최저 예상...성남시장 당락 자정께 윤곽 
 
제4회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 중원구청 로비를 비롯해 성남지역 197개소 등 전국 1만3천1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 16석, 기초단체장 230석, 광역의원 655석,  광역비례 78석, 기초의원 2천513석, 기초비례 375석 등 총 3천867석을 놓고 여야 주요 5당과 군소정당, 무소속 후보 등 총 1만2천19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지방선거 사상 최고인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제4회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 중원구청 로비를 비롯해 성남지역 197개소 등 전국 1만3천1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진은 5.31 지방선거에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유권자들.     ©조덕원

그러나 투표율은 지난 2002년 48.9%보다도 낮은 40%대 초.중반으로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각 후보진영은 투표율 높이기에 안간힘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개표는 투표 마감 직후 부재자 투표함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이후 각 투표함이 259개 개표소에 도착하는 대로  순서대로 진행된다.

성남지역은 확정된 선거인수가 처음으로 투표권이 부여된 외국인 20여명을 비롯해 74만4천287명으로 분당구가 33만 404명으로 가장 많고 중원구가 20만7천205명, 수정구가 20만6천678명 순이다.

개표는 서울보건대학 체육관(수정구), 종합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중원구), 분당고등학교 체육관(분당구) 등 3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며, 당락의 윤곽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밤 11시께 가려질 것으로 보이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의 경우도 자정 전후에는 대략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앙선관위측은 밝혔다.

최종 득표율 집계는 다음날인 1일 새벽 3-4시께에 완료될 예정이다.

당선증은 경기도 광역단체장은 도 선관위에서, 성남시장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은 수정구 선관위에서 2일 오전 10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교부된다.

6개 선거가 동시실시되는 이번 선거 가운데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선거구제가 도입돼 한 선거구에서 2-4명을 뽑게 되지만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해야 무효표가 되지 않는 만큼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들어가면 신분증명서를 제시하고 본인임을 확인 받은 후 1차로 토표용지 3매(시장, 비레대표 시의원, 지역구 시의원)를 교부받아 기표한 후 연두색 투표함에 한꺼번에 투입하면 된다.

또한 2차로 투표용지 3매(경기도지사, 비례대표 경기도의원, 지역구 도의원)를 교부받아 기표한 후 백색 투표함에 한꺼번에 투입하고 투표소를 나오면 된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5.3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30일  자정을  기해 종료되며, 중앙선관위는 이 시간 이후부터 투표 종료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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