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rt 산성마을’ 운영 본격화

오는 20일 개소 앞두고 민관 수행인력 기초교육 실시

김용일 | 기사입력 2007/09/12 [09:43]

‘We Start 산성마을’ 운영 본격화

오는 20일 개소 앞두고 민관 수행인력 기초교육 실시

김용일 | 입력 : 2007/09/12 [09:43]
성남시 ‘We Start 산성마을’이 오는 20일 개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운영센터는 지난 10일 수정구 산성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민·관 수행인력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We Start 산성마을을 운영해나갈 박선미 학교사회복지사 등 15명은 이날 위스타트 사업 각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통해 전체 공통의 목표 및 방향 등 사업에 대한 기초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민·관 수행인력 기초교육은 앞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에 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We Start 마을운영센터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출발선에서부터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 며 “이를 위한 수행인력 교육과 지원 노력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가 운영하고 있는 We Start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교육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도부터 3년 동안 운영해온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이번에 수정구 산성동에 추가로 We Start마을을 개소하게 됐다.

<문의> 가족여성과 We Start팀 729-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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