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희망의 새싹 키우자!

We Start 산성마을 개소식...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통합서비스 제공

조덕원 | 기사입력 2007/09/20 [16:17]

저소득층 아동, 희망의 새싹 키우자!

We Start 산성마을 개소식...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통합서비스 제공

조덕원 | 입력 : 2007/09/20 [16:17]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We Start 산성마을’이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20일 오후 산성동복지회관에서 이대엽 성남시장, 이영근 수원여자대학장, 성남시의회 박권종 부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e Start 산성마을’개소식을 가졌다.
 
▲ We Start 산성마을 개소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조덕원

이번에 개소한 ‘We Start 산성마을’은 산성동복지회관 내에 보육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두고 공부방, 간호실, 상담실, 피아노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 성남북초등학교 내에 학교사회복지실을 마련해 집단활동실, 상담실 등으로 활용한다. 

센터 운영은 박명희 사회복지사 등 민·관 수행인력 13명이 맡아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산모지원과 영유아 기초영양 공급, 학교적응력 향상, 보육과 조기교육, 기초학력 높이기, 특기적성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이에 따라 산성동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200여명은 복지·보건·보육 분야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  내빈들이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조덕원

이날 개소식에서 이대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위스타트 마을은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 성남을 만드는 일”이라며 “최고의 보건복지 맞춤형 프로그램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극화가 해소되리라 믿으며 주변의 모두가 We Start 산성마을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후원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4년 7월 분당구 야탑3동 목련마을 1단지가 We Start 경기도 시범마을로 지정된 이후 We Start 마을 확대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돼 산성동이 추가마을로 지정됐다. 

이번 산성마을은 지난 3년간 성남시의 목련마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추가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 안산, 군포 등 15개 시군에서 총 18개의  We Start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문의> 가족여성과 위스타트팀 729-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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