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새해 시무식날인 지난 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최근 조류독감 여파로 닭,오리에 대한 소비가 위축되어 축산농가를 비롯한 관련업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소비촉진을 위해 직원들에게 삼계탕으로 점심을 제공했다.

▲성남시가 시무식을 마친후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 우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