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성남시장은 11일 오전 한.중 양국간 우호증진과 성남시를 중국 전역에 소개, 홍보하여 성남시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속에서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온 주한 중국대사관 1등서기관(왕립지)에게 13번째 성남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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