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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으로 크게 쏩니다∼

세이브존, 아듀 2009년 송년 총결산...인기 남성/여성 겨울의류, 송년 파격가에 판매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09/12/24 [09:10]

2009년 마지막으로 크게 쏩니다∼

세이브존, 아듀 2009년 송년 총결산...인기 남성/여성 겨울의류, 송년 파격가에 판매

성남투데이 | 입력 : 2009/12/24 [09:10]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9일까지 유명 브랜드의 겨울의류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아듀 2009년 송년 총결산 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이브존에 따르면 노원점에서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1만 9천원, 폴로 티셔츠를 3만 9천원, 캘빈클라인의 패딩점퍼을 12만 9천원에 판매하며 베네통, 엘르, 코데즈컴바인의 인기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로시놀, 포나인, 살로몬 등 인기 스키/스노보드 브랜드의 장갑과 고글, 헬멧을 1만원∼3만원에 판매하는 할인전도 진행된다.
 
부천점은 여성 의류 쏠레지아의 스커트를 4만 9천원, 자켓을 7만 9천원에 판매하며 탠디 숙녀화를 균일가 6만 9천원에 내놓는다. 스포츠 브랜드 할인도 알차 콜핑의 등산티셔츠를 8천원, 등산바지와 등산조끼를 각 1만 9천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의 겨울의류를 3만 9천원, 운동화를 3만 9천원∼4만 9천원에 선보인다.
 
성남점에서는 캐주얼 브랜드 엠폴햄의 티셔츠를 1만 9천원, 앤듀의 티셔츠를 1만원에 판매하며 인기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의 커플속옷 세트를 2만 9천원에 내놓는다. 여성 정장 쉬즈미스의 블라우스와 니트, 스커트를 각 3만 9천원에 선보이며 잇미샤의 블라우스를 3만 8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비버리힐즈폴로의 남성복 상하의 선물세트와 메르디안의 여성복 상하의 선물세트를 각 3만 9천원의 파격가로 선보인다.
 
점포별 사은행사도 알차다. 노원점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케이크를 증정하고 부천점은 구매금액대별 세이브존 상품권 증정행사와 사은품 증정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성남점 또한 신사숙녀복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서 와인과 케이크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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