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5일장인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식용 토종닭과 오골계, 칠면조 등에서 AI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630여마리를 26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살처분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식용 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와 보건소에서는 모란시장과 주변도로 등에 소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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