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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찾아가는 무대 '어울마당'

어린이로 구성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등 출연

조덕원 기자 | 기사입력 2005/11/06 [15:30]

시민과 함께 찾아가는 무대 '어울마당'

어린이로 구성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등 출연

조덕원 기자 | 입력 : 2005/11/06 [15:30]
시민들에게 쉽고 편하게 문화적 삶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찾아가는 음악공연이 도심한가운데에서 열려 관심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만6세부터 13세 까지의 어린이로 구성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연주     © 조덕원


6일 오후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국내 최초로 만6세부터 13세 까지의 어린이로 구성된 음악단체인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단당 이수정)와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못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연주등을 다양한 음악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에반젤 종합예술단(단장 이준석)의 주최와 성남시.성남예총의 후원으로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이 열렸다.
 
이날 공연은 밴드의 연주와 금관.목관악기 연주와 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창작무용과 대중음악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창작무용     ©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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