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여의소연구소에서 개최한 경제활성화대책특위(위원장 현명관, 이하 경제특위) 2차 회의에서 성남상공회의소 김주인 회장이 경제특위 3개 소위원회 중 ‘일자리만들기’ 소위원회 위원으로 결정됐다.
경제특위는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을 위원장으로 투자촉진 소위(위원장 유승민 대표비서실장) 브랜드파워 창출 소위(위원장 곽문규 동국대 교수) 등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위원 16인으로 구성돼 있다. 경제특위는 올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인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마련과 예산반영, 정책반영 등의 구체적 대안제시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여의도연구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민생탐방 및 지방 심포지엄 등의 행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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