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덕 부대변인을 포함한 한나라당내 3~40대 부대변인 및 각계 전문가 정치신인 28명이 내년 17대 총선을 위한 (가칭)`총선행동그룹'을 결성, 오는 15일 발족될 예정이다. 총선행동그룹은 “17대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치적 실험을 전개한다”며 “지난날 선거는 개별적인 출마와 개별행동, 그리고 개인의 당선을 위한 것이었다면 `총선행동그룹'은 공동의 가치를 내걸고, 공동의 캠페인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추진하는 새로운 정치그룹에 1차적으로 28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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