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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이번 주에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꿈구고 싶지 않으싶니까?

우리뉴스 | 기사입력 2003/10/13 [23:51]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이번 주에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꿈구고 싶지 않으싶니까?

우리뉴스 | 입력 : 2003/10/13 [23:51]

▲어는 덧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단풍이 붉게 물들었다.(사진은 수정구 단대공원 입구에서)     ©우리뉴스
어느덧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속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가을이 우리 곁에 이미 와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시지는 않습니까?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과 혹은 연인들, 벗과 함께 이번 주에 가을 단풍놀이 한번 즐기는 여유는 어떨까요?

삶의 활력, 재충전의 기회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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