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원사회복지회는 성매매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설 기관인 열린여성 상담소(소장 유재순)를 30일 오후 2시 중원구 중동 가곡빌딩에서 개소한다. 열린여성 상담소는 성매매 없는 평등의식과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상담 및 구조활동을 통한 성매매 관련 사건을 발굴하고 연계망을 통해 피해여성들에게 상담, 법률,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s Waltz - Be good sisters! 평등의식과 건전한 성문화 정착시켜야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