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교통질서 확립

김용일 | 기사입력 2008/10/29 [09:15]

주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교통질서 확립

김용일 | 입력 : 2008/10/29 [09:15]
성남시는 다음달 3일부터 성남대로와 중앙로 등 주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40여 개소에 120여명의 공무원을 배치하여 노선버스 정류장 에 대한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실시하여 교통질서 확립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공무원 책임 담당제는 버스 정류장에 택시와 일반 차량의 불법 주· 정차로 노선버스들이 정류장에 정차하지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에서는 노선버스 정류장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성남대로와 중앙로에 설치된 버스정류장 중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정류장에 공무원과 버스·택시업체 자율 계도요원 및 견인차량 등을 배치하여 출·퇴근 시간 각 1시간씩 불법 주· 정차단속, 노선버스 장기정차,  도로 중앙 승객 승하차 행위, 관외택시 영업행위 등을 단속하며 적발된 차량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성남시에서는 이번 버스정류장 책임 담당제를 통해 버스정류장 질서를 확립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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