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 “우수사업장”선정

고압인버터 설치…소각열, 지역난방 공급 등 ‘온실가스↓’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11/11/17 [08:35]

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 “우수사업장”선정

고압인버터 설치…소각열, 지역난방 공급 등 ‘온실가스↓’

성남투데이 | 입력 : 2011/11/17 [08:35]
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중원구 상대원동 소재)이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선정하는 ‘우수사업장’으로 뽑혔다.

대기총량관리 우수사례를 공모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11월 14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발표회 행사를 갖고 성남시에 환경부장관명의의 우수상과 함께 상금 2백만원을 시상했다.

성남시는 그동안 정부의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적극 동참해 온실가스 조기감축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에너지시설 유인송풍기에 고압인버터를 2007년 5월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 690㎾ 소모되던 전력을 206㎾(33%) 감소시켜 연평균 5억이상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4,688톤-CO2eq(씨오투에코. 6개의 온실가스를 CO2로 환산한 양)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소각열을 전력생산에서 지역난방 열공급으로 2008년 4월 변환해 전력 판매 때보다 3배이상인 연평균 30억이상의 운영 수익을 내고 14,233톤-CO2eq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부가 제시한 내년도 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 온실가스 예상배출량 115,347톤-CO2eq 가운데 30%인 34,657톤-CO2eq를 조기 감축했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2008년과 2009년 36,847톤-CO2eq 온실가스를 감축해 1억8천500만원의 정부판매 수익을 올렸다.

한편, 대기총량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수도권 대기오명물질 총량관리제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장의 효율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활동을 전파 및 격려하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이 2008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에는 성남시환경에너지시설 등 297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대상사업장이 공모, 발표회 날 대기오염물질 우수저감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권 사업장 할당량을 추가 절감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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