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외국인고용지원팀에 따르면 2015년도 신규 외국인력은 5만5천명, 제조업은 4회 농축산업 등 소수업종은 2회에 걸쳐 시기별 분산 배정될 전망이다.

1월 신규인력을 배정받고자 하는 사업주들은 관할 고용센터에 오는 20일까지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고용허가서발급 대상 사업장 발표는 오는 2월 6일 고용센터에서 각 사업장에 SMS 문자 발송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홈페이지(http://sn.hrdkore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031-750-623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