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성남시장에 대한 검찰의 공안탄압은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닌 100만 성남시민에 대한 공격이자, 30만 중원구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역사적 참극이다.

“대법원도 실체 인정 안한 통진당 RO에게 특혜 줬다는 발상 자체가 종북몰이”이며 국민의 지지가 급락하며 극심한 권력누수를 겪고있는 박근혜정부의 위기 면피용 기만행위에 불과하다. 이에 현 정부와 공안검찰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이재명성남시장에 대한 반복되는 종북몰이 공안탄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국민들은 생활고에 시름하며 정부와 정치권에 먹고사는 문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생생활정치를 간절히 요구하고 있지만 그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희망을 무참히 짖밟고 있다. 도대체 현 정부와 검찰은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이념투쟁과 색깔논쟁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 하는가? 그 대표적 사례가 이재명성남시장에 대한 반복되는 무모한 공안탄압임을 정환석예비후보와 30만 중원시민은 너무나 분명히 직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성남시 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이자 다가온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정환석예비후보는 이재명성남시장에 대해 자행되고 있는 현 정부와 검찰의 공안탄압에 강력한 항의와 규탄의 뜻을 전하며 30만 중원시민의 뜻과 의지로 강력 저지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2015.02.03

새정치민주연합 성남 중원구 국회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 정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