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분당포럼은 2007년 정해년 신년을 맞이해 오는 19일 오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신년인사회를 겸해서 정윤재 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초청해 나라의 미래와 바람직한 차기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서동영 분당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윤재 박사의 기조발제에 이어 김창남 박사(경희대 교수), 조용관 박사(경찰대 교수), 강상호 박사(정치발전연구소 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