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3일 성남분당을에 서병선씨를 공천하는 등 17대 총선에 출마할 1차 지역구 공천자 93명을 확정, 발표했다. 유운영(柳云永) 대변인은 "1차 공천자 발표에 이어 내주중 추가로 공천자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전체 지역구 가운데 200곳 안팎에서 출마자를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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