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성남 제2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남시새마을회(회장 김현모) 주최로 새마을지도자의 결속력을 높이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에너지 충전을 위한  "2005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가 개최되었다.
 

▲제2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남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린 2005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     ©조덕원

이날 한마음수련대회는 이수성 새마을중앙회장을 비롯해 이대엽 시장, 김민자 시의회부의장, 고흥길, 신상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유관단체장 등 내빈과 각 동새마을 지도자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일선현장에서 봉사해온 우수지도자들에 대한 표창과 체육경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수성 새마을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마을 운동은 묵묵하게 봉사하는것 이며. 지난 34년 동안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서 왔고 국가의 천재지변시 앞장서서 봉사하는등의 일을해. 그 헌신에 감사하는 사람이 많타며. 새마을 영향이 퍼지는한. 반드시 좋은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엽 시장은 "누가 뭐래도 자신은 새마을 지도자만 믿고 있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혹시라도 비가와 행사에 지장을 줄까봐. 어제 밤. 하나님에게 전화 통하를 했는데 비를 내리지 않겠다는 전달을 받았다" 고 말하고  새마을 활성화로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성남발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선현장에서 봉사해온 우수지도자들에 대한 표창하는 이수성 중앙회장     ©조덕원

▲각 동새마을 지도자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5 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     ©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