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온미디어(대표이사 임화섭)는 2010년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 악화로 인하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에게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백미20kg 100포(500만원 상당)을 지난 23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성남시에 기탁했다.
▲ (주)가온미디어(대표이사 임화섭)는 2010년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 악화로 인하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가정에게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백미20kg 100포(500만원 상당)을 지난 23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성남시에 기탁했다. © 성남투데이 | |
(주)가온미디어는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지털방송수신기 제조회사로 연간 매출액이 2천200억원에 달하는 튼튼한 기업이다.
2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월 월급의 일부분을 기부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하고 매년 어린이재단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후원 활동의 폭을 넓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