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여름철 자연 재난안전 상황근무체제 돌입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5/31 [10:00]

수정구, 여름철 자연 재난안전 상황근무체제 돌입

한채훈 | 입력 : 2011/05/31 [10:00]
성남시 수정구(구청장 황인상)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자연재난 안전광리를 위한 24시간 상황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수정구 대난안전대책본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12시간 내 강우량 80mm이상의 호우주의보가 내려 준비단계가 되면 필수부서1/2근무127명의 비상근무조가, ▲ 12시간 내 강우량 150mm이상의 호우경보가 내려 비상단계가 되면 전부서1/2근무174명의 비상근무조가 상시 재난상황 관리 체제에 들어간다.

각 근무 조는 기상특보시 상황을 NDMS 메시지 등을 통해 시청·구청·동 주민센터 관련 공무원과 관계 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시민들이 ‘성남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재난 안전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공사장 재해 위험 요소 사전대비 관리실태 점검, 재해취약지 점검, 우기 전 수방자재 확보 및 비축관리실태 점검, 재해위험 요소 사전조치 등 예방활동을 강화해 재해 취약지에 대한 수방대책과 방재계획을 수립·추진하고, 풍수해 예방 국토대청결운동을 담당부서별 집중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황인상 수정구청장은 “재해는 있어도 인명과 시민재산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관리 목표를 실현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하는 한편 “이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 정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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