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겨울철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 실시

최진아 | 기사입력 2013/01/09 [09:53]

성남시, 겨울철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 실시

최진아 | 입력 : 2013/01/09 [09:53]
성남시는 오는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겨울철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겨울철 전력 위기 상황을 대비한 비상시 상황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 절전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전 10시, 전력위기 상황과 동일한 여건 하에서 순환단전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행한다.

1월 10일 10시 예비력 200만Kw 미만 경계단계시(10시 00분 ~ 10시 10분) 1분간 평탄음(재난방송) 경보발령과 예비력 100만Kw 미만 심각단계시(10시 10분 ~ 10시 20분) 3분간 파상음(재난방송) 경보 발령되면, 공공기관은 의무단전과 비상발전기를 가동하고, 가정, 상가, 산업체, 사무실 등은 조명 및 난방기를 20분간 잠시 껐다 다시 켜는 자율적 절전을 실시하는 훈련이다.

성남시는 이번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8일 ~ 9일 10시와 14시에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 사전홍보 방송 및 전광판, 시·구청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있으며,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위기대응 훈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수정구는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수정구 태평역 사거리에서 정부의 전력난 해소대책 추진 및 겨울철 정전대비 훈련에 따른 거리 홍보와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동 에너지절약시책 추진을 위해 구청 전직원은 부서별 담당동에  출장하여 에너지절약 협조 홍보물 배부 및 자체 홍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8일 부터는 본격적인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인바, 에너지절약시책 추진에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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