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폭염대비 노인복지 서비스 교육’ 실시

폭염발생시 노인돌보미들의 대처요령 등 다양한 내용 강의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7/27 [08:21]

성남시, ‘폭염대비 노인복지 서비스 교육’ 실시

폭염발생시 노인돌보미들의 대처요령 등 다양한 내용 강의

한채훈 | 입력 : 2011/07/27 [08:21]
성남시는 지난 26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폭염대비 노인복지 서비스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성남시는 폭염대비 노인복지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 성남투데이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열린 이날 교육에는 관내 노인 돌보미 64명과 어르신 등 모두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온 성남소방서 김동필 단장은 ▲폭염발생시 노인돌보미들의 대처요령 ▲ 301곳 성남시내 무더위쉼터 ▲폭염 피해자 발생시 119를 통한 ‘Call & Cool 시스템’운영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외출 삼가기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하기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물은 끓여먹고 날 음식 삼가기 등 폭염 피해 예방법을 설명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체크 확인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심폐소생술 실습교육도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이 자외선과 불볕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얼음주머니(쿨팩)와 부채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폭염발생시 피해발생 우려가 높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64명의 노인돌보미를 운영 총 1,900명의 지정 취약계층 가구를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방문하고 주 2회씩 안부전화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독거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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