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6일부터 2011년 을지연습 실시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8/09 [08:40]

성남시, 16일부터 2011년 을지연습 실시

한채훈 | 입력 : 2011/08/09 [08:40]
성남시에서는 16일부터 19일까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11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시 관계자, 검찰청,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군부대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도상연습 및 테러대비 실제훈련이 진행된다.

▲ 성남시에서는 16일부터 19일까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11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성남투데이

2011년 을지연습은 전쟁직전에 발생 가능한 각종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경기도와 공동으로 공공 및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테러, 재난사고 등 사태수습 종합훈련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인 18일에는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도단위 시범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훈련장에서는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전시대비 군 특수장비 전시회』, 『재해·재난 구호품 및 소방장비 전시회』,『화생방장비 전시 및 방독면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소화기사용 체험』, 『추억의 주먹밥 먹기 체험』 등 다양한 안보행사도 열리게 된다.

이에 앞서 성남시에서는 지난 8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금번 을지연습의 진행 방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한 『2011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성남시는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폭격 등으로 국가 안보태세 및 국민 안보의식을 강화를 위해 이번 을지연습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앞으로 각종 재난상황과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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