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 제21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 강정일당 추모사업 일환으로

최진아 | 기사입력 2012/07/10 [09:41]

성남문화원, 제21회 ‘성남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 강정일당 추모사업 일환으로

최진아 | 입력 : 2012/07/10 [09:41]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은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이자 ‘전국문화인물’인 강정일당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제21회,「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를 7월 14일 오후 2시 부터 성남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성남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날 백일장에는 학생부, 일반부 (산문, 운문)로 참가할 수 있으며, 우수 입상자 총 6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백일장 제목은 대회 당일 발표하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성남문화원 사무국 ☏ 756-1082

□ 강정일당 인물소개

조선후기 여류문사 강정일당(1772~1832)은, 시문(詩文), 서화(書畵)에 능하고, 성리학(性理學)과 경술(經術:경서를 연구하는 학문)에 밝았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 윤광연의 아내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다. 사후 행장(行狀)에 ‘정정단일(貞靜端一:정숙하고 단정함)하며, 천인(天人)에 가깝다’라고 하였다.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ㆍ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덕(才德)을 겸한 비범한 여성이었다.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1986년)/문화관광부 문화 인물 선정(2005년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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