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퇴치 낚시대회’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13/05/27 [11:17]

분당 율동공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퇴치 낚시대회’

성남투데이 | 입력 : 2013/05/27 [11:17]
성남시는 오는 6월 16일 오전 7시~11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BASS) 퇴치 낚시대회’를 연다.
 
시가 후원하고 성남시 해병대전우회(☎031-751-1231)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계 질서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배스를 없애고 토착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성남시는 오는 6월 16일 오전 7시~11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BASS) 퇴치 낚시대회’를 연다. ©성남투데이
 
낚시대회 참가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 홈페이지(www.e-park.or.kr)를 통해 선착순 400명 접수받는다. 참가비 1만원이 있다.
 
대회 참가자는 행사당일 무공해 인조 미끼와 개인 낚싯대를 준비해 오면 된다.
 
떡밥 등 일반미끼 사용자는 대회 참가가 금지되며, 배스 외 어종이 잡힐 경우 방류해야한다.
 
대회가 끝나면 배스 한 마리의 무게에 따라 1~5위, 장려상 등 모두 15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5~50만원)을 시상한다.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김치냉장고, 자전거, 낚싯대 등 경품 추첨행사도 마련된다.
 
성남시는 지난 1999년 8월 담수면적 13만㎡에 둘레가 1.8㎞에 이르는 율동공원을 조성했다.
 
시민 낚시대회는 2005년 처음 열린 후 이번이 두 번 째이다.
 
시민에게 도심 공원 속 낚시 체험의 즐거움을 주고, 율동공원 호수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현, 과거-현재 일생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