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해복구봉사단, 수해현장 봉사 펼쳐

많은 단체들, 광주·곤지암 등지에서 수해 복구 활동 실시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8/03 [09:23]

성남시 수해복구봉사단, 수해현장 봉사 펼쳐

많은 단체들, 광주·곤지암 등지에서 수해 복구 활동 실시

한채훈 | 입력 : 2011/08/03 [09:23]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숙자)에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광주시 복구활동을 위해 ‘수해복구봉사단’을 모집하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모집한 수해복구봉사단은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 성남투데이

7월28일 성남재난통신지원단 18명의 활동을 시작으로 8월2일 성남시새마을회 40명, 사랑실은실버천사봉사단 10명, 분당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 10명이 경기도 광주시 수해현장을 다녀왔다.

3일에는 성남시사회봉사후원회를 비롯하여 10개단체가 연합하여 70명이 곤지암 등으로 복구활동에 나선다.

성남시사회봉사후원회, 성남경기도민회, 원불교원봉공회, 분당자전거여성회, 낙생농협봉사단, 희망미소, 우더레봉사회, 희망나눔재단, 수정경찰서모범운전자회, 야탑3동어머니자율방범대가 참여하는 이번 복구활동은 광주시 수재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번 우리나라 재해현장에 발 벗고 나서는 성남시자원봉사단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피해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아왔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3월 설해복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집중호우로 성남에는 피해가 없는지, 삼척봉사단을 파견해야하는지 여부를 묻기도 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성남시에 인접한 광주시의 수해복구를 위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복구완료시점까지 지속적으로 봉사자를 파견할 예정이며 또한 폭우로 물에 잠긴 탄천의 복구활동과, 성남 침수가옥에 대한 복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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