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총명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삼평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이 인솔 교사(정지혜)와 함께 19일 오후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
 

▲ 별처럼 총명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삼평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이 인솔 교사(정지혜)와 함께 19일 오후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     © 성남투데이

오늘 방문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의회에서 하는 일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맡게 경험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이루어졌다.

시의회 관계자의 안내로 본회의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의회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영상물을 시청하였으며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며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 별처럼 총명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삼평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이 인솔 교사(정지혜)와 함께 19일 오후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     © 성남투데이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은 “우리시 꿈나무들의 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나무처럼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당부하면서 성남시의회는 어린이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별처럼 총명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삼평어린이집 어린이 60여명이 인솔 교사(정지혜)와 함께 19일 오후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     © 성남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