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8일부터 2015년도 예산심의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예산심의 첫 날에는 문화재단·청소년재단 실시
성남문화재단 251억여원 성남시청소년재단 282억여원 예산수립…심의 앞둬

한채훈 기자 | 기사입력 2014/12/07 [22:35] | 최종수정 2014/12/07 [22:42]

성남시의회 8일부터 2015년도 예산심의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예산심의 첫 날에는 문화재단·청소년재단 실시
성남문화재단 251억여원 성남시청소년재단 282억여원 예산수립…심의 앞둬

한채훈 기자 | 입력 : 2014/12/07 [22:35]

성남시의회(의장 박권종)가 오는 8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지관근)     ©성남투데이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지관근)는 심의 첫 날부터 문화재단과 청소년재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9일에는 복지보건국, 10일에는 교육문화환경국, 11일에는 3개구 구청, 12일에는 3개구 보건소 예산을 심사한다.

 

첫 날부터 다루는 재단법인 성남문화재단 2015년도 예산은 251억1천225만9천원으로서 지난해(230억2천238만1천원)에 비해 20억8천987만8천원이 증가했다.

 

재단이 성남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2015년도 주요사업으로 ▲10주년기념 백서 발간 ▲콘서트홀 지붕 판넬 보수공사 ▲직원 워크숍 ▲직원 체육대회 ▲공연기획사업 ▲문화마을조성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 ▲성남미디어센터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성남어울리오사업 ▲시민문화예술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아카데미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기획사업으로는 △유명오케스트라 초청공연(4억8천990만원)을 비롯해 △오페라 제작(4억원) △유명 무용단 초청공연(1억8천만원) △송구영신 음악회(6천만원) △파크콘서트(2억4천5백만원) △행복한성남시민을위한명품콘서트(2억원) △피크닉콘서트(1억8천만원) △뮤지컬투자(4억원) △마티네콘서트(2억9천950만원) △청소년오케스트라국제교류(3억5천만원) △시민예술공연제작(1억원) 등 총 39억1천855만8천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비교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오페라제작 사업과 소극장 뮤지컬, 청소년오케스트라국제교류, 시민예술공연제작, 시민예술컨퍼런스 등은 신규사업으로 전액 증가했고, 화제의 공연의 경우 4천120만원이, 피크닉콘서트는 3천800만원이, 대중콘서트는 4천300만원이, 어린이예술극장은 2천만원이 감소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14년도 당초예산액으로 262억7천657만7천원이었으나, 2015년도에는 19억6천510만4천원이 증가한 282억4천168만1천원으로 예산을 수립했다.

 

이가운데 인건비가 30% 경상이전은 8% 물건비는 19% 자본지출은 1% 청소년사업비는 36%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사업비는 5%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도 예산 중 청소년사업비를 살펴보면 2014년도에 비해 사무국사업은 3억4천4백만원(139.8%)이, 생활체육사업은 2천864만5천원(1.6%), 시설운영사업비는 1억7천919만원(7.3%), 성남형교육지원사업은 9억9천753만8천원이 증가한 반면, 청소년활동사업은 475만6천원(-0.5%), 청소년복지보호사업은 1천999만7천원(-3.6%), 청소년특화사업은 4천899만5천원(-8.7%), 평생교육사업은 6천729만8천원(-9.3%), 국도비보조사업은 7천128만원(-5.5%)으로 감소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사업들에 대한 예산 감소현상은 성남형교육지원사업의 예산을 수립하다보니 대체하거나 사업우선순위에서 탈락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그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년도에 비해 9천244만5천원이 증가한 14억7천768만4천원의 예산이 수립되어 문화복지위원회로 넘어와 심의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는 지관근 위원장과 노환인 간사를 비롯해 정종삼, 김해숙, 강상태, 최승희, 이제영, 박도진, 안광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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