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회관, 문화예술의‘핫 플레이스(Hot Place)’로 부상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기획공연 연속 전석 매진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0/22 [16:41]

성남시민회관, 문화예술의‘핫 플레이스(Hot Place)’로 부상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기획공연 연속 전석 매진

최진아 | 입력 : 2012/10/22 [16:41]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시민회관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핫 플레이스(Hot Place)'로 부상하고 있다.

성남시민회관은 지난 2006년 성남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으며, 기존 행사공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클래식, 연극, 뮤지컬, 대중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알찬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시민회관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핫 플레이스(Hot Place)'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포스터.     © 성남투데이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과 2007년부터 매년 무대에 오르며, 성남시민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손꼽히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지난 6월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되며, 성남시민회관 기획 공연의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로 영혼을 울리는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첫 한국인 단원 조윤상군의 출연으로 일찍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며, 지난 2010년 공연에 이은 연속 매진으로 다시 한 번 시민들과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성남시민회관은 오는 12월 7일과 8일, 70년대 순수 포크 음악으로 추억을 되짚어보는 포크 콘서트 <아름다운 친구들>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 포크음악의 거장 김의철, 포크의 전설 김두수, 윤연선, 윤선애 등 한국 포크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포크 음악의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무대다.

날이 갈수록 화려해지는 대중문화 속에서 가슴 깊이 파고드는 포크 음악을 즐기며, 그 시절 추억 속으로 함께 떠날 수 있는 포크 콘서트 <아름다운 친구들> 역시 올해 성남시민회관이 자랑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현재 티켓 예매 진행 중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성남시민회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특히 수정 중원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 성남시민회관에서오는 12월 7일과 8일, 70년대 순수 포크 음악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포크 콘서트 <아름다운 친구들>이 무대에오른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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