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죽전관리역 & 수서관리역 ‘업무협약’ 체결

지하철 기흥역~서울숲역 역사(驛舍)공간 활용해 공연ㆍ전시ㆍ홍보 ‘상생 협력’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1/19 [17:30]

성남문화재단, 죽전관리역 & 수서관리역 ‘업무협약’ 체결

지하철 기흥역~서울숲역 역사(驛舍)공간 활용해 공연ㆍ전시ㆍ홍보 ‘상생 협력’

최진아 | 입력 : 2012/11/19 [17:30]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인기)과 한국철도공사 죽전관리역(역장 백승태), 수서관리역(역장 오치면)이 문화예술사업 및 녹색철도운동을 함께 펼치기로 손을 맞잡았다.

성남문화재단 안인기 대표이사는 백승태 죽전관리역장과 업무협력 협약식을 지난 1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가진데 이어, 오치면 수서관리역장과 업무협력 협약식을 19일 같은 장소에서 체결, 지하철 소통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진흥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범국민 기차타기 운동’인 <녹색철도운동>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죽전관리역과 수서관리역은 각각 한국철도공사 분당선의 관리역으로, 죽전관리역은 서현역에서 기흥역까지 10개역, 수서관리역은 이매역부터 서울숲역까지 17개역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문화재단은 사랑방문화클럽ㆍ게릴라콘서트 등, 시민ㆍ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창작ㆍ보급 활동을 지하철 驛舍 공간을 활용하여 더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는 대구 국제오페라축제를 비롯해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고, 저탄소 녹색철도운동을 통해 미래성장의 키워드인 녹색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성남문화재단이 적극 동참, 관련 프로그램의 추진에 동참하게 된다.

안인기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성남문화재단의 공연ㆍ전시ㆍ문화진흥 프로그램이 지하철을 타고 모세혈관처럼 시민ㆍ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 거점역으로 발돋움한 백승태 죽전관리역장은 “한국철도공사의 녹색철도운동이 문화예술을 만나 더욱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과 강북 일부까지 관할하는 오치면 수서관리역장은“지하철 이용객이 바쁜 걸음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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