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희 前국립극장장,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성남시의회 본회의 임명동의안 무기명 표결 결과 찬성 19, 반대 15명으로 가결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1/08 [16:09]

신선희 前국립극장장,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성남시의회 본회의 임명동의안 무기명 표결 결과 찬성 19, 반대 15명으로 가결

권영헌 | 입력 : 2013/01/08 [16:09]
▲ 성남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내정된 신선희 전 국립극장장.     ©성남투데이
성남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신선희(辛仙姬ㆍ67) 前국립극장장이 선임됐다.

성남시의회는 1월 7일 개최한 임시회에서 신 前국립극장장의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재단법인 성남문화재단 신선희 대표이사 내정자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전자표결 결과 찬성19명, 반대15명으로 신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신선희 신임 대표이사는 경기여고ㆍ이화여대ㆍ하와이대 대학원(석사)ㆍ중앙대 대학원(박사)을 나와, 서울예술단 이사장 겸 총감독(1998~2004) 국립극장장(2006~2008)을 역임했고,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석좌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국립극장장 시절 民資 32억원을 유치해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을 건립했고, 공연예술계 숙원이던 <공연예술박물관> 건립,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창설 등, 국립극장의 콘텐츠와 경영내실을 다졌다.

대학강단에서 세계공연예술사를 강의하고 연극현장에서 무대미술가로 활동했으며, <서울국제무용제 미술상>(1995) <세계의 존경받는 무대예술가상>(2007년, 세계극장건축ㆍ기술ㆍ무대예술협회 선정) 연극ㆍ무용ㆍ음악극에서도 많은 무대미술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성남문화재단 안인기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국립극장장을 지낸 바 있는 신선희(67) 내정자의 시의회 임명동의안 처리는 당초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정용한 의원이 신 내정자의 경력을 문제 삼는 본회의 발언을 하면서 난항이 예상됐으나, 이날 무난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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