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지관근의원은 교육문화환경국 문화관광과 2012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무형문화재 지원관련 조례가 2010년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으로 예산투입과 행정지원이 소홀함을 지적했다.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지관근의원은 교육문화환경국 문화관광과 2012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무형문화재 지원관련 조례가 2010년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으로 예산투입과 행정지원이 소홀함을 지적했다.      ©성남투데이

이날 행감에서 지 의원은 성남시에 무형문화재와 전통공예인들인 창조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떠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위한 의료관광산업의 필요성을 거듭강조 하면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행,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성남시사 40년 편찬은  시민참여사관의 관점에서  새로운 집필 방향을 위한 잡고   안정적인 상임위원을  위촉 새로운 역사를 써 달라며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한편 지관근의원은 특히 관련부서인 재정경제국과 협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갖는 성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모란장 활성화와 어린이 착한장터와 연계한 성남 세계풍물 축전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TF팀을 구성 해 2013년 중점 업무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