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수원에서 열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활동평가회의에서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전이만(구미동)의원은 성남시의회 제3,4대 의원으로 활동 하면서 성남시 의회와 성남시 지역발전은 물론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비롯한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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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수원에서 열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활동평가회의에서 전이만(구미동)의원이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비롯한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성남투데이 |
전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생활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법안과 대안을 제시함과 아울러 시민생활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95년부터 구미동 지역의 송전탑 지중화를 위해 발로 뛰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고압선을 지중화를 이끌어낸 주역이다.
또한 폭력근절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청소년 선도활동과 건전한 청소년육성사업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역주민은 물론 맑은 탄천 가꾸기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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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 © 성남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