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1세기 분당포럼은 출범 5년을 맞이해 지난 1월30일 서현동 만강홍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 대표로 재직한 이영해 교수(한양대 정보경영공학과)를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공동대표로 그동안 부대표로 활동했던 서동영 관장(분당YMCA)과 김석연 원장(혜림치과)을 선출했다.
또한 이날 부대표로는 장영준 이사장(메디피아 병원)과 심홍임 원장(분당챠일드 아카데미/경기대 겸임교수)을 선출하고 그 외 고문, 자문, 운영위원 등 다수의 임원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