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거환경개선 ‘맞춤형 정비사업으로~’
공동 이용시설 설치비 등 최대 51억원 시·도비로 지원
권영헌 | 입력 : 2013/01/17 [23:21]
성남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정비사업’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맞춤형 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단독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재생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확충, 담장허물기, 그린파킹, CCTV 설치 등 지역별 특성에 맞게 주거환경을 보전·개량한다.
성남시는 이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시장이 직접 경기도에 다음달 28일까지의 기간에 맞춰 공모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오는 3월 중순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맞춤형 정비사업 계획 수립비 1억원과 50여억 원의 도·시비가 지원된다.
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주거환경 정비 구상안을 짜 커뮤니티 시설 등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정비사업’을 전 지역에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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