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FC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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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이면서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시장은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이 시장이 태국을 향해 출국하는 이유는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하고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고 성남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23일 서포터즈 응원단과 함께 태국으로 출국해 당일 저녁 방콕에서 한인회와 환영만찬을 진행한 뒤, 24일 부리람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