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폐수배출업소 점검나서
조덕원 | 입력 : 2006/11/08 [08:00]
성남시는 갈수기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폐수배출업소 50개소의 폐수무단방류 등 비정상 가동여부를 점검하고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랜 가뭄으로 탄천 및 지천의 유량이 감소돼 적은 양의 수질오염물질 유입으로도 하천 수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시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키 위해 하수처리구역 외에 소재한 폐수배출업소 30개소와 운수업체 세차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등 기록 및 보관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는 고발 및 행정처분 확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해 수질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환경보전과 수질팀72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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