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9.18 [09:07]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ㆍ생활
오피니언
영상ㆍ포토
지역종합
11일 오후 5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모아파트 박모(80.무직)씨 집에서 박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부인(76)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둔기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하는 한편, 아파트 출입자를 상대로 행적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