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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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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 다할 터”

【인터뷰】‘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을 만나

김락중 | 기사입력 2010/06/10 [11:35]

“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 다할 터”

【인터뷰】‘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을 만나

김락중 | 입력 : 2010/06/10 [11:35]
▲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     ©성남투데이
6·2 지방선거에서 범야권단일후보로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재명 당선자는 11일 오전 송영건 성남시 부시장으로부터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시정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인수위원회인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의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인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는 범야권단일후보 추진을 위한 기본 정신을 살려 야3당과 시민사회진영을 망라해 각 분야별 전문가 등 32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민주노동당 김미희 성남시장 후보가 내정됐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위원장 김미희, 이하 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 9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5기 이재명 시장 당선자의 철학 및 공약사항을 반영하고, △수도권 중심도시에 걸맞는 시정의 목표 및 방침을 선정하며, △성남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4대 핵심 활동목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민행복위원회는 행정기획분과, 경제환경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도시건설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하고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수립한 공동정책들을 집중 검토하고 성남시장 당선자의 정책 10대 핵심과제와 100대 정책을 선정하는 등 민선5기 성남시정 운영의 정책실행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권력교체기의 인수위원회 구성에 대해 항상 말들이 나오고 잡음시비가 있지만, 이번 시민행복위원회 구성과정에도 분과별로 인선과정의 잡음시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분야별 전문가 그룹의 부족, 시정운영과 관련된 행정경험의 부족, 성남시장 범야권단일후보로 선거를 치르다보니 각 정파의 고른 안배 등 인적구성 과정의 이런 저런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김미희 위원장은 “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5기 성남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예전과 달리 인터뷰 과정에서 질의 내용을 재차 확인하는 등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한 행보를 보였다. 김 위원장은 선거 이후 몸이 피곤하기 보다는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등 연일 시민행복위원회 운영으로 고심 중이다.

특히 시민행복위원회 구성이 그 여느 때 선거와 달리 범야권단일후보로 성남시장에 당선을 시켜서인지, 일방적으로 특정 정당의 정치적인 입장만이 아니라 각 정치세력간의 연합과 연대정신에 기초한 위원회의 구성 운영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등 이재명 당선자의 취지나 의중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기자가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10일 밤에도 당장 내일(11일) 오전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간사들과 자료점검 및 회의준비로 여념이 없어 보여 오히려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미안함이 들 정도로 시민행복위원회 사무실은 분주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     © 성남투데이

다음은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 먼저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을 맡으신 소감은?

▶ 우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다행스럽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 당선자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시민행복위원회가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 지역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셔 낙담하신 분들께서 인수위원장을 맡게 되어 다행이고 위안이 된다며 범야권단일후보를 성사시킨 마음과 자세로 제대로 한번 역할을 해보라며 다독거려 주어 오히려 힘이 난다. 한편으로는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 자리가 막중하고 책임감도 크게 느껴져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받아 잠을 못 이루고 있기도 하지만 성남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5기 성남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것이다.

-. 인수위원회가 통상적인 명칭과 달리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로 명명을 했는데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가?

▶ 평소 인수위원회가 점령군 비슷하게 커다란 권력기관처럼 느껴지고 권위적인 이름으로 들리기 때문에 다른 이름을 고민한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가 앞으로 시정운영을 잘 펼쳐 나가시도록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위원회로, 또한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 성남시민의 행복이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담아 민선5기 성남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로 이름을 정한 것이다. 특히 이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에도 늘 강조했듯이 ‘시민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고 뒷골목에서 어르신들이 희망근로 자리 하나 때문에 서글퍼하고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취지가 담긴 명칭을 사용한 것이다.

-. 시민행복위원회 인적 구성과정에서 잡음시비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은데 인수위 구성원들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 먼저 시민행복위원회에 관심과 기대를 많이 가져 주셔서 고맙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성남시장 범야권단일후보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시장당선을 위해 노력한 범야권과 시민사회단체가 모두 골고루 참가하도록 노력했다. 다소 부족해 보이고 실망스러운 부분들도 있겠지만, 널리 이해해주시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시민행복위원 뿐 아니라 자문위원과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를 비롯한 인수위원들은 모두 성남시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성실히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사정상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더라도 각계각층에서 많은 분들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단순히 발표된 명단만으로 섣부르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장단점이 있을 수는 있다고 본다. 한편으로 제기되는 부정적인 평가는 시민행복위원회 활동에 대한 관심의 반영으로 생각한다. 다소 부족하고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특히 시민행복위원회는 시간과 인원 등 여러 가지 운영 제약이 뒤따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하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민선5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시정개혁위원회에는 한나라당을 포함해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사회진영 등 다양한 부분 계층이 참석토록 할 것이라고 당선자께서 밝힌 만큼 향후 더 포괄해서 운영을 할 것이다. 

-. 성남시장 범야권단일후보의 승리로 각 정파가 결합해 의견조율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우려도 있는데...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는가?

▶ 그런 우려는 6·2 지방선거를 치루면서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범야권단일후보 당선이라는 목표가 같았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냈다. 시민행복위원회도 성남시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안과 내용, 지름길을 찾으려는 목표가 하나이기 때문에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의견이나 차이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 좁혀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도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갈 것이다.  현재까지는 모든 위원들이 잘 화합해서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다. 잘 따라주고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있다. 고집 피우거나 목소리 높이는 분들도 없다. 개인적으로 전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가 고민이 되고 어려운 부분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시민들을 믿고 함께 일하는 위원들을 믿으며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 순탄하게 별 무리 없이 순항할 것이라고 본다.

-. 시민행복위원회 구성이후 4개 분과로 나눠 업무보고를 진행하는데, 이전에는 분과 구분없이 인수위 차원의 총괄보고를 받았던 관례와는 다소 다르다. 이전 인수위 운영과 차별화해서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 시민행복위원회가 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성남시정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고, 둘째는 민선5기 새로운 성남을 설계하는 일이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시민행복위원회를 4개 분과로 구성해 동시에 업무보고를 받고, 보다 깊이 있고 효율적으로 활동해 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전문성도 살리면서 말이다. 이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전체회의를 개최해 업무보고 중간 점검을 하고 각 분과장과 간사들과 함께 수시로 업무보고 진행상황과 당선자의 공약이행 준비 실태를 살펴 나갈 것이다. 1차 업무보고에서는 당선자의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시정현황을 보고 받는데 중점을 두고 2차 업무보고는 추가로 요청한 자료를 기본으로 해서 더 심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     © 성남투데이

-. 당장 내일부터 시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데 시민행복위원회 차원의 업무보고 받을 준비는 어떠한가?

▶ 우선 지난 8일 공식 기자회견 이후 이틀 동안 시민행복위원회 분과별로 워크숍을 통해서 사전자료를 검토했고,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과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내용들을 사전에 점거하는 토론이 있었다. 그리고 분과별로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며 서로 호흡을 맞추는 시간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분과별로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가고 있고 별무리 없이 진행이 될 것이다. 두 차례로 나누어 업무보고를 받는 만큼 다소 부족한 부분은 추가 업무보고를 통해 미비한 점들이 보완이 될 것으로 믿는다. 특히 위원들이 자기 생업에 종사하면서 시간을 쪼개고 희생을 하면서 별도의 보수도 없이 자원봉사 헌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린다.   

-. 시민행복위원회 구성 이후 분과별로 워크숍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분과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시민행복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상을 그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예를 들면 인수위원들이 당선자의 철학과 비전, 공약에 담긴 의중 등을 공유하는 작업이 미비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당초 첫날 워크숍에서 당선자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설명하기 위한 강의를 넣으려고 했는데 일정상 진행하는 것이 무리여서 분과별로 당선자 공약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당선자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당선자의 철학과 비전을 잘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인수위원들도 그런 점들을 잘 알고 있다. 수시로 각 분과별 내용들을 점검하면서 당선자를 비롯해 위원장과 간사 등이 의견 조율을 거쳐 미비점들은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다.

-. 향후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시민행복위원회가 주로 어떠한 부분에 대해 역점을 두고 업무보고를 받으려고 하는가? 개략적인 구상이 있다면?

▶ 분과별로 오늘 지금 이 시간까지도 업무보고 준비를 하고 있다. 시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고 의원들 간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과정이어서 아직 세부적인 분과별 내용은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총괄적으로는 성남시정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성남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다. 잘못된 정책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봤다면 이를 바로 잡아 나갈 것이다. 또한 시립병원 설립, 1공단 녹지문화공원조성, 주민중심의 재개발 전면 검토, 분당 리모델링, 성남시 재원확보를 위한 시청사 매각, 위례신도시 고등동 보금자리 주택지구의 개발주권 확보, 시민참여 행정 등 당선자가 내건 공약들을 어떻게 시정운영에 접목하고 구체적으로 현실에서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살필 것이다.

-. 시민행복위원회와 별도로 공동정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했는데.....인수위원회인 시민행복위원회와의 연관성과 향후 운영계획은 어떠한가? 일부에서는 현재의 시민행복위원회, 향후 시정개혁위원회, 공동정책추진단 별도 운영 등 다소 운영과정의 비효율성과 중복, ‘옥상옥’이라는 우려의 시각도 있는데...?

▶ 얼마 전 내부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착오가 있어 별도로 공동정책추진단 구성을 언급 했는데.....이는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야당과 시민사회진영이 공동정책을 마련한 내용을 별도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민행복위원회 운영과정과 향후 민선5기 출범 이후 시정개혁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이러한 공동정책 10대 추진과제를 반영시켜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별도의 기구를 구성하는 등 이름과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적으로 정책적으로 어떻게 공동정책 추진 합의 내용이 녹아들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시민행복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시정개혁위원회에서 반영토록 할 것이다. 새롭게 별도의 기구로 구성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 끝으로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 포부와 각오 한마디를 말씀해 달라.

▶ 위원장을 맡고 나서 거의 매일 집단민원인을 비롯해 사무실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행복위원회가 지금 당장 결정과 집행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해당 분과와 당선자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또한 시민행복위원회 각 분과별 회의 내용을 점검하고 분과 위원장과 간사 회의를 통해 업무보고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성남시민들의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당선자를 비롯해 모든 위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께서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해당 공직자들께서도 더 많이 열과 성의를 다해 도와주셔야 한다. 그래야 성남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애정을 갖고 많은 관심과 참여 격려를 당부드린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5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 민선5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시민이 행복한 성남기획위원회’ 김미희 위원장.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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