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감사패

참전유공자 복지증진에 애쓴 공로 인정 받아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4/10 [08:50]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감사패

참전유공자 복지증진에 애쓴 공로 인정 받아

권영헌 | 입력 : 2013/04/10 [08:50]
이재명 성남시장이 6.25참전유공자회의 발전과 복지증진에 애쓴 공로로 10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의 감사패를 받는다.

2001년 5월 창립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232개 시·군·구지회 등 8만여명 회원의 권익을 대표하는 안보단체다.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지회장 등 7명은 이날 오후 4시 성남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남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만 6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설·추석 명절,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가족 2,200명을 찾아 위문 격려를 하고 있다.

만55세 이상 저소득 보훈회원 230명의 생계지원을 위해서는 무한감동 일자리사업을 전개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돌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전적지 순례, 보훈가족들과 함께하는 DMZ체험, 안보교육, 보훈음악회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열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에 연 5천294만1천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보훈가족의 복지증진 사업에 쓰도록 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순국 선열들의 민족정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예우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3월 11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안보의식 고취 및 보훈가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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