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문화지수 1위’ 최우수 선정

문화관광부, 2012년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 연구 발표…성남시 1위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21 [14:35]

성남시 ‘지역문화지수 1위’ 최우수 선정

문화관광부, 2012년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 연구 발표…성남시 1위

권영헌 | 입력 : 2013/03/21 [14:35]
성남시가 전국 시·군 단위로 실시한 지역문화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광역도 소재 158개 기초 시·군(광역시 제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 적용 연구’ 결과 1위를 차지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광역도 소재 158개 기초 시·군(광역시 제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 적용 연구’ 결과 1위를 차지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 성남투데이

이번 조사는 문화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했으며, 지역문화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문화정책·문화인력·문화활동 등 분야별 38개 지표를 지수화를 한 것이다.

시 지역 단위에서는 성남시(1.256)가 1위로 나타났다. 과천시(1.254), 용인시(1.182), 수원시(0.953), 창원시(0.922) 등이 뒤를 이었다.

성남시는 인력, 자원, 인프라, 향유 및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도 받고 문화부가 주관한 ‘2012년 지역·문화전통문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사랑방문화클럽’이 시민 문화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문화부는 “지역문화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지역의 지역문화지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지자체의 중장기 문화기본계획 수립 여부가 지역문화 발전의 기초임을 시사한다”며 “향후 광역시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문화 지수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는 인력, 자원, 인프라, 향유 및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도 받고 문화부가 주관한 ‘2012년 지역·문화전통문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사랑방문화클럽’이 시민 문화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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