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지청장 황교안)과 성남.광주.하남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상장 박조신)이 범죄피해자 및 가족에 대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햇다.
5일 오전 분당구 정자동 소재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생활원금 전달식은 지체장애자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비등이 어렵거나 강력사건 등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중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피해자와 본인 8명에 대해 지급했다. 이날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관계자는 " 성남지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발굴해 피해자 및 그 가족을 위로하고 실행활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계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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