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21세기분당포럼(대표 이영해)은 최근 사무실을 분당구 서현동 93 시범현대상가내 KAS 빌딩 410호로 이전하고 19일 오후 6시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99년5월 창립하여 2002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분당포럼은 매월 지역의 현안뿐 아니라 주요이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여론 형성에 이바지 해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본 포럼의 주관으로 전국 40여개 포럼의 연합체를 구성한 전국포럼연합을 조직하여 창립대회와 아울러 지난 7월(권기홍 노동부장관 초청 토론회)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