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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위 공직자가 핸드폰 고리에 이대엽 시장의 사진을 넣어 가지고 있다. ©우리뉴스 |
성남시 한 고위 공직자가 내년도 성남시 예산을 심의하는 시의회에 방청을 하면서 이대엽 시장의 사진이 담긴 핸드폰고리를 들고 있다.
시장의 사진이 담긴 악세사리를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뭐라 말할 게재는 아니지만 매번 시의회에서 이대엽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존 자제해야 하지는 않을까?
일부에서는 이러한 고위 공직자의 모습에 대해 "너무 외부적으로 과잉 충성(?)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며 씁쓸해 하기도.....